웃을때 보조개며 웃는얼굴이 계속 생각납니다

by 레몬토닉 posted May 2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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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바디테라피라는곳을 방문하게됬는데 주간에 실장님이
솜이라는분으로 예약해주셨습니다
실장님 꾸벅꾸벅 감사 완전 고맙습니다 ㅎ

들어가는순간 첫인상부터가 제가본 그대로 적어보자면
보자마자 제가 꺼낸말은 몇살이세요 였습니다
25살이라는말에 제가 빤히 처다보는데 씨익하고 웃는데
우스면서 이쁜 보조개가 보이고 완전 사랑스러우면서 귀엽게 생겼어요
눈웃음치며 살살 웃는게 키는 160초반정도에
몸매까지 좋습니다 날이 더워져서인지 옷도 살짝 노출되있는 옷을
입고 있는데 가슴볼륨이 아주 살아있네요

샤워마치고 마사지 시작해주는데 오일을 얼마나 많이 쓰는지
아낌없이 쓰네요 그리고 이게 몸자체를 온몸으로 사용해서
진행해주다보니까 느껴짐부터가 확실이 다릅니다


대화를 하는데도 어찌나 말도 잘들어주고 순진한지
귀엽기만한게아니라 행동도 귀엽고 좋습니다
일단 첫인상과 대화도 잘맞고 해서 그런지 마사지도 좋습니다
역시 교감이 되어야 느낄수있는 마사지인듯해요
천천히 끌어올려주는 므흣함을 느끼게 해주고
아파요? 아파요?할때마다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럽기까지합니다
뒤로 쭉쭉 손발할것없이 온몸을 써가며 진행해주는데
퀄리티있는 마사지라 그런지 받는 저도 뭔가 있어보이는듯
그시간을 즐겼다는 ㅎㅎ
앞으로 돌아누워서는 더욱더 동작들이 더욱더 짜릿하게 느껴졌습니다
다받고나서 하나하나 수건으로 정리해주고 미끄러지지말라고 ㅎㅎ
발바닥까지 아주 깔금하게 정리해주던 솜~~~

너무잘받고가서 제가 진짜 정성스럽게 후기써주네요

동작들 하나하나에느낌이 일반마사지와는 확실이 다릅니다

 

너무잘받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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