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점심에 마사지생각이나서 방문했던 문스파에 재방문했어요


통화후에 입장을 했고 친절한 카운터실장님과 직원분의 안내를받고


대기실입성해서 샤워하고 준비하니 바로 방으로 안내를 받을수 있었어요


방으로 안내받고 누우니 바로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관리사님 성함은 주 관리사님이었습니다


팔다리도 길쭉길쭉 하시고 몇번왔지만 처음뵙는 관리사님입니다


인사를 하시며 마사지 시작하시는데 스타트부터 남다르네요


마사지전 워밍업으로 시원하게 한번 간단하게 등과 허리를 두드려주시더니


검지와 엄지로 구석구석 꼼꼼하게 꾹꾹 눌러주시는 주쌤


마사지 정말 마음에들게 잘 해주시더군요


빈틈없이 섬세한 건식마사지에서 오일마사지로 쭉쭉 밀어주듯 마사지하니


뭉쳐있던 근육이 다 풀려버리네요


찜마사지로 따끈하고 개운하게 데워주시면서 꾹꾹 넓게 눌러주시니


어느새 마사지가 끝날시간이 다 되어가네요 정말 시원했어요


마사지 마치고 나와서 라면한그릇먹고 집에 가니 완전 힐링이었습니다 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추천수
공지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운영자 2021.09.28 46817 3
5539 강남여자가 불러본 여성전용마사지 토닥이 후기 호양이륭 2023.09.26 8827 260
5538 내 몸에 행해지는 전문가의 솜씨에 감탄감탄 3 꼴보기싫어 2023.04.05 2667 30
5537 하나는 예뻤다~~ 4 데르 2022.03.06 2378 30
5536 [지영] 방중술의 달인 몸으로 느끼고 왔어요 2 arianagrandee 2022.07.29 2618 30
5535 하나한테 세신 받고왔습니다. 기분이 참 별로네요. 4 시베리안허스키 2023.05.29 2271 30
5534 끼부리면서 딥슈가하는 매니저 4 태연 (TAEYEON) 2022.09.02 1686 30
5533 신디 여대생 느낌 백퍼 자연산 3 Twinkly 2022.05.21 549 30
5532 투명한 유리거울에 비치는 묘한 역삼 텐스파 4 꾸에엑 2023.03.14 3501 30
5531 압구정 다원스파에서 마사지받았는데 마사지굉장히 잘하시네요 qlalf 2023.08.02 3514 30
5530 마린스파강추! 쿠어카 2022.03.25 1099 30
5529 팡팡 이맛에 갑니다 황희태 2023.03.12 2898 30
5528 마사지끝판왕 주관리사 그냥하염없이눈물이나 2022.12.18 1138 30
5527 [비너스]마인드굿 다시보고싶은 미미 망고탱고 2023.02.15 3472 30
5526 [제아]60분동안의 행복한 마사지 칙촉코 2022.01.11 2976 30
5525 마사지짱 영관리사 xhltkgkrhtlvek 2022.12.30 3520 30
5524 경관리사님의 꼼꼼하고 시원한 마사지! 창문열고맴맴 2022.06.28 3583 30
5523 월요병마저 깨주는 한주의 시작은 마사지 ! 쿠쿠카마 2023.01.21 2526 30
5522 신논현 최고업소! 마린스파 민 윤 기 2022.11.13 1760 30
5521 간단히 즐기러 갔다가 초대박 터트리고 오는 곳 민랑 2022.03.14 1686 30
5520 일품마사지 역시 좋네요! 。。 2022.06.28 3429 3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