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롭기 못해 따분한 화요일 ~~
회사 동료들과 아침부터 업무 시간 전 커피 한잔씩 하다가~
몇일전 할리스를 다녀온... 후기를 들었어요 ^^
듣다보니... 너무나 가고싶은 마음이 커지더라고요
그래서 어딘지 알려달라고해서 오늘 점심시간 날리고 바로 예약했어요 ㅎㅎㅎ
아메리카노는 꼭 깔고 가라고해서 ~ 나머지는 다 실장님이 알라서 마춰준다고 해서
방문후 실장님께 아메리카노 깔고, 한명은 아무나 잘 부탁드린다고 하니.
그린티 추천해주셧어요 ^^
아메리카노와 시원하게 세신 한사바리... 응 하고싶은거 다해^^^
온몸의 신경들이 살아나더라고요 ㅎㅎ
세신 20분받고 ~ 마사지는 실장님 추천으로 받은 그린티 !
온몸이 샤르르 녹내요 부드러운 아로하 향에 미끄러지듯 부들부들하게 이곳저곳
1시간 마사지를 받고 나니 몸이 개운해지네요 ^^ 스페셜코스 2명의 매니져와 떠나는 힐링 여행^^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