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이와의 한판 승부하고 왔습니다.

by 모모모모모 posted Jan 2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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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트윈스파 자주가는데요

전 한번 보면 계속 보는 스타일이라서,

믿고 가봅니다.

우선 마사지를 받기위해 관리사님을 기다립니다


송 마사지 샘 들어오셨는데,

부드럽고 시원한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즐거운 몸을 풀어주는 마사지를 받으면서 힐링을 했습니다

 

트윈스파는 행복한 즐달 하는 곳으로 각인 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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