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를 중점으로 두고 갔다가 마사지좋고 깔금하게 잘받았고 느낌너무 좋아 후기씁니다
예약하고 도착하면서 기다리는데 커피 마실거 사면서 저를 담당해주실분꺼까지
포장해서 올라가는데 별것아닌 커피에도 너무 고마워해주시네요 ㅎ
이름을 여쭈니 연희라고합니다
큰키에 하얀피부에 완전 청순함이 느껴지는 단아하면서 여성스러운 연희씨였습니다
목소리도 좋고 ~ 얼굴이 굉장히 여성스럽게 생기셔서 대화나눠보는데
제이야기도 잘들어주시고 긴장했던 저를 편안하게 해주시려고 노력하시는데
차분하게 마사지를 받을수있어 좋았습니다
바로 마사지 시작되는데 꼼꼼하고 구석구석
부드럽고 차분하게 어루 만져주시면서 진행되는데
특히 하체쪽 눌러줄때 간지러운건아닌데 제몸에서 반응이
움찔 움찔합니다 ㅎ
쉼틀없이 계속 정성스럽게 마사지해주시면서 앞으로 돌아
누워서 보는데 역시 몸매가 좋아서 그런지 복장이며
눈빛을 보면 저도 모르게 부끄러워서 피하게되는데
부끄러운걸 알면서도 눈동자는 계속 몸매로 시선이 가네요 ~
마사지하면서 중간에 살짝 어쩔수없는 동작에 느껴보는데
너무 야릇하고 기분이좋습니다 ㅎ
밀착해주면서 바디타듯 쭉 올라오고 내려가고
그냥 내몸위에서 춤을 추듯 너무 자연스럽고 기분좋게 마사지해주십니다
므흣함과 야릇함이 계속 되면서 시간내내 정성이 느껴지는
마사지스킬에 감탄합니다
마사지가 끝이나고 소프트하지만 시각적으로 흥분하기 충분하기에
어렵지않게 서혜부까지 완벽하게 받고나서 간단하게 샤워후
꼭 다시 찾아 오겠다는 말과함께 나왔네요
마사지받으러간건맞지만 정말 여성스러우면서 청순미 넘치는
예쁜얼굴... 잊혀지질않고 시간내내 데이트하듯 즐거운 마사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