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느끼은 남달랐네요 아람

by 만두콩순 posted Oct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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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를 사랑하나

 


총알부족으로 벼르고 벼르다가 맛사지를 받으러 가는 스타일입니다.

 


주로 인천쪽 건마들을 서식하다가

 


후기로 부천 쉐이크가 핫플레이스라는것을 접수

 


몇달을 벼르다 1주전 쉐이크입성!

 


술먹고 주중에 접견하려다 실패한 아람양을 평일 퇴근시간에 전화예약하니

 


실장님 예약가능하다고 하여

 


요예~ 를 외치면 차로 슝~!

 


이사중이라고 송내로오라해서

 


송내역근처라 찾기쉽고 주차하기쉽고

 


주차비준다고 근처에 아무곳이나 주차하라해서

 


근처에주차하고 1층에 편이점이있어 담배한갑사고

 


전화걸었더니  실장님이 굉장히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네요

 


홋수확인받고 바로 엘베타고올라가서  입실 아람양 등장

첫 마디가.오느라고 수고했어요 ㅋㅋ 수고한것도없는데

대화는대충하고 물한잔 마시고 바로샤워실로 뿅~~

 


올탈의 후 가볍게 맛사지 받아봅니다.

 


그대가 정녕 아람맞냐고 확인사살해봅니다..

 


맞습니다.

 


전체적인 맛사지+애무+하드한서비스기존의 후기와 같이 진행이 됬습니다.

 


후기를 정독하였었는데 그게 그거였구나 알게 되는군요

 


아~~ 아람양 프로구나!라고 느꼈습니다.

역시 서비스짱이구나!!!!

 


앞으로 아람양 더 볼계획입니다.

 


예약이 가능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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