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에 새로들어온 매니저가 있다고해서 하루전에 예약하고 갔다왔어요

입구에서 늘씬하고 키가 크고 여성스럽게 생긴분이 있길래 이사람인가했는데 그사람이었네요

뭐가 급한지 샤워하고 들어갈때 같이 들어와서 홀딱벗고 엎드리자마자 부드러운손길로 오일을 발라주는데

발라주기만했는데도 몸이 찌릿찌릿하대요..

손끝으로 부드럽게 스치면서...

뒤에 하고 앞에도 하는데 커질대로 커져버린 나의 육봉을 사정없이 주무르고...

다른샘들과 다른점이 하나 있어요.. 갑자기 앉으세요..해서 수건으로 닦아주나 했는데 반전이 있었네요.. 그건 받아보시면 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