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몸이 찌뿌둥하니 마사지가 땡기네요


마사지 잘하는곳 열심히 찾아봣지만 역시 전 문스파를 들르네요
 

몸이 이미 이곳에 이끌리고 있어요~
 

전화로 대기시간있나? 확인한번하고 없다길래 바로 출발
 

입구앞에서 전화한번더 걸고 입장했지요
 

씻고 바로 방으로 안내받는 이 빠른 LTE급 속도~
 

방안에서 축 늘어져있으니 관리사 한분 들어오셧는데 이름은 홍쌤
 

인사하시며 마사지 시작하셨고
 

꾸욱꾸욱 강렬한 마사지압에 몸이 무장해제 당하는데
 

갑옷처럼 단단하던 근육들이 전부 물렁물렁~
 

온몸이 찌르르르 울리는게 이런느낌이 좋아서 마사지를 자주오죠!
 

아로마 오일과 찜마사지도 참 일품인게
 

온몸이 촉촉해지면서 미끈거리는게 피부도 좋아지는거 같구
 

찜마사지 여느 전문샾들에비해 꿀리지 않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지요~
 

아로마는 그냥 피부미용한다는 생각으로 받고 역시 건식과 찜이
 

제 생각에는 최고인거같습니다! 몸풀고 사우나 오는 기분이랄까요?
 

찜까지해주는곳이 드물어서 여긴 더자주오는것같아요
 

피로를 다풀었으니 다시 한주는 열심히 열일..
 

매주 들러야할수밖에 없는 운명이네요
 

하지만 피로를풀때의 그기분을 매번느낄수있으니!

 
그건 그것대로 만족스럽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추천수
공지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운영자 2021.09.28 46812 3
5419 [리타+야야] 스페셜코스 다녀옴 뱃살 2022.02.27 534 8
5418 [마리] 작은고추가 맵다 작지만 마사지 실력 베리굿 야쿠르트달고나 2022.05.11 869 20
5417 [마리][우유] 세트코스-저렴하게 일타쌍피 LocalMango 2023.05.26 1452 23
5416 [마리]미미살롱 업소이름이 고급져서 가게된 후기 쌈줴이 2023.04.24 1559 22
5415 [마린스파][경관리사] 1주의 시작은 역시 마린스파~ 우야노 2023.04.22 1003 30
5414 [마린스파][경관리사]내몸의 활력소 마린스파~ 반달가수곰 2022.11.07 887 8
5413 [마린스파][선관리사]아우 그냥 숙취가 확 풀리네~ 미분계수 2022.10.14 2454 22
5412 [마린스파][송관리사] 온몸이 짜릿짜릿한 마사지~ 이글스 2022.04.01 2499 12
5411 [마린스파][영관리사]12월에도 변함없이 마린스파~ 쉬잉 2022.04.08 401 8
5410 [마린스파][영관리사]힐링하고 싶은 주말엔 마린스파 팟타이꿍 2022.02.12 957 11
5409 [마린스파][윤관리사]꼼꼼하고 정성스런 마사지~ 머쩌라고 2023.08.18 2435 30
5408 [마린스파][정관리사] 몸이 깃털마냥 가벼워졌어요~ 쿠로-미 2021.10.29 1485 9
5407 [마린스파][채관리사]하루의 피로를 싹~ 마린스파 먹태오 2023.05.21 618 9
5406 [마유] 똥글똥글 매력넘치는 마유^^~ 3 에스에프나인 재윤 2023.08.06 3388 5
5405 [메이] 간만의 여성시대아로마 나들이 갈비천왕 2022.03.19 1047 11
5404 [메이] 비밀의 화원의 스리케어 지렸네요 슈가링시나모롤 2022.01.27 534 28
5403 [메이] 초슬림 세신걸 김밥은 역시 2021.12.26 1214 16
5402 [메이] 팔색조처럼 매력쩌는 메이관리사 hahalo 2022.09.30 2046 5
5401 [메이]숙취해소에 좋은 스리케어~ borabuin 2023.02.23 661 19
5400 [모모] 로미케어 경험기 샤샤샤이니 2023.01.01 514 1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