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에 다녀온 지유샘 솔직후기

by 수묵 posted Sep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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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8시 50분시간으로 6시쯤 예약해놓고 퇴근후에 간단하게 밥먹고 받은 주소로

출동했습니다 도착해서 주차장에 주차하는데 와우 주차장 엄청크네요 계속 내려가서

지하 3층쯤에 주차를 하고 밖은 너무더워서 차에서 에어컨 바람 쐬면서 시간가기를 기다리다가

45분쯤해서 올라가서 벨을 누르자 지유샘이 문을열어줍니다

 

첫인상은 완전 귀엽고 이쁘게생겼습니다 민삘 강하고

머리결은 웨이브를 넣었는지 긴머리였고

사랑스럽기까지했네요

말투도 귀요미였습니다

 

샤워하기위해 가운입고 샤워실로갑니다

여긴 로드샵이 아닙니다 들어가면 잘꾸며져있지만

그냥 오피형입니다

 

샤워하면서 이것저것 주의사항이나 빡빡 씻어달라는 글들이 벽면에 붙어있는데

화장실은 깔금하고 꺠긋합니다 일회용칫솔로 양치하고 바디로 똥꼬까지 아주 깔금하게 닦고

방에들어가 베드에 누워있자 다가와서 건식으로 위에서 아래로

부드럽게 건식이 시작되고 어깨를 눌러주며 겨드랑이 사이로 손바닥으로 쫙쫙

내려주는데 기분이 묘합니다

 

하체까지 건식으로 끝이나고 오일을 뿌려주기 시작하는데

저는 건조해서인지 오일량이 상당히 많이 사용하시는듯했습니다

팔굼치로 허리를 위아래로 가면서 다시한번 옆구리 쪽 쓱 ~

기분 터지고 좋은데 하체로 내려가서 허벅지에서 종아리며 발목까지 부드럽게 눌러풀어주면서

엉덩이사이로 다시 따듯한 오일을 방울로 토톡 토톡 떨어트립니다

 

그이후 손으로 힙만져주면서 밑으로 손이 마구마구 들어옵니다

사타구니를 자극해주는데 기분 쨰집니다

계속해서 그렇게하다가 스팀시간이 옵니다

따듯한 수건으로 몸 곳곳을 올려서 오일을 제거해주면서 살짝 눌러주는데

너무 시원하고 잠이 스르륵 왔을정도입니다

 

다시앞으로 돌아누워 지유샘을 보는데 뽕긋한 가슴이 인상적이고 외모가 보면볼수록 귀엽고 이뻤습니다

앞으로 저의 몸통을 손바닥으로 아주 부드럽게 어루만져주기를 한참을 해주다가

제머리윗쪽으로 다가와 쭉쭉 밀어주고 당겨주는데 너무좋았네요

이어지는 손길로 서해부가 시작되고 그냥 가만두질않고 계속해서 미친듯이

건들여주는데 이거 존슨 강화운동에 도움이 많이될거같네요

 

마지막에 저 미끄러지지말라며 손을 살포시 올려서 일으켜주려고 마지막 배려까지 참 좋았습니다

 

이건 어제다녀온 따근한후기고 생생한 후기입니다 참고들 많이하셨으면좋겠습니다

 

마사지도 부드럽고 거기 강화시키기에 딱좋은 마사지라고 자부하고 와꾸몸매도 가슴라인까지 좋았던 지유샘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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