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친구들과 등산을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운동을해서 그런지 몸이 많이 뭉치더군요
친구들과 만장일치로 마사지를 받으러 가기로 정했습니다~
장소는 봄테라피로 정하고 예약후 바로 출발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계산하고 바로 샤워했습니다~ 땀에 쩔어서
시원하게 씻고나오니 너무너무 개운하네요 진짜 너무 개운했어요
잠시 휴게실에서 대기하니 실장님께서 마사지룸으로 안내해주십니다~
배드에누워있느니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순간 20대인줄!! 하지만 실제로는 나이가 50대는 되보이십니다
간단하게 인사하고 바로 마사지 시작합니다~
압조절도 잘하시고 뭉친곳도 알아서 풀어주시는데 정말시원하네요~
관리를 너무잘하시더군요 정말 잘받았습니다~!
현재 할인이벤트 진행중이니까 끝나기전에들 꼭 방문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