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련한 마사지에 몸이 녹는 기분이었습니다

by 찰떡아이스 posted Mar 0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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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항상 마사지 할 때 제가 뭉친 부분을 집중적으로

 

관리받기를 원해서 먼저 요구하는 스타일입니다.

 

오늘 들어오신 21번 관리사 선생님은

 

정확히 제가 원하는 스타일로 잘 맞춰서

 

노련하게 마사지해주셨습니다.

 

하이라이트는

 

발로 눌러주기도 하시는데, 종아리를 누르실 때는 

 

정말 너무 시원했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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