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뿌둥한 몸을 마사지로 녹였다

by Monsta X 주헌 posted Jun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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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부터 비가 부슬부슬 ,, 휴가를 냈는데

일정이 틀어진터라 휴가 출발이 하루 미뤄졌다 .
전날 하루종일 비가 오고 오늘도 아침부터 비가 와서 그런지
몸이 찌뿌둥해 주간시간에 마사지를 받기로 했다 .
아직은 역시나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다들 전화를 안받는중
역삼 트윈스파에서 전화를 받아 이용이 가능하다 하여 출발
도착해서 샤워를 마친 후 잠시 대기하다 안내를 받아 방으로
올라갔다 . 마사지사분이 들어오고 시작된 마사지 .. 생각외로
젋은 여자 마사지사분이 들어오셔서 다소 놀람도 잠시
우려했던바 와는 달리 굉장히 시원하면서도 세심했다. 마사지가
1시간이란 안내를 받아 알고 있었으나 상당히 만족한 마사지여서
그런지 생각보다 시간이 빨리 간듯 느껴졌고 음료등 서비스 또한 만족스러워
흐믓하고 개운한 기분으로 집에 돌아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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