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파드와 제라드 케미 ㅎㅎ

by 디멘터 posted Jul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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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몸에 피로 건마로 풀어 볼까 싶어서 아껴서 모아둔 총알로 처음처럼 고고싱 했습니다!!! 

여러 곳중에 시설이나 마사지 받기 좋은 주변 환경 거리가 좀 있지만 처음처럼 갑니다!!! 

야간 실장님 반갑게 코스 설명과 매니저 설명후에 스페셜코스 10장 계산 아직도 이벤트를 하네요!!! 

다행이다 싶은 마음과 설레임으로 스크럽은 리사 

마사지는 누굴 할까 하다가 실장님께서 미나 추천 해주시네요 ㅎㅎ  

리사의 따뜻한 스크럽 간단히 등과 앞판.뒤판.스크럽 크림를 바르고 까칠한 이태리 타올로 

여곳 저런 아주 아프지 않게 밀어주고 바디 클렌져로 거품를 제거후에 해주네요 !!! 

아메는 성격이 활발하고 명량하고 이야기도 많이 해주며 진행해서 지루한줄 모르고 스크럽 힐링!!! 

스크럽다받고 아메가 가운 챙겨주고 포옹해주고 오빠 빠잉 ㅎ 

마사지실로 이동해서 잠시 휴식 따뜻한 물에서 스크럽 받고나니 피곤과 긴장이 풀리며 한주간의 

업무에 지친 육체를 안정 시키며 커피 한잔 마시고 있는데 마사지 매니저 들어 오십니다!!! 

한 눈에 봐도 마사지 잘하게 생겼고 20대 중~후반으로 추정 ㅎ그렇게 마사지가 시작하고

한 30분정도 흘렀나 와 온 몸이 다 풀리는듯 엄청 시원하더라구요 

긴장과 기대감 만땅 실장님이 좋은 분를 추천하셨군나 하는 마음에 감동 했어요!!! 

마사지 압도 적당하시고 강약 조절도 잘해주고 완전 행복 했어요!!! 

잘 받고 아주 좋은 기억으로 기분 좋게 집으로 돌아와 잠자고 후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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