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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너무 더워서 대낮부터 맥주한잔
집에서 하는데 어디 갈만한곳도 만날사람도없고
마사지나 받을까 하고 블랙라벨전화드려서 예약했네요

제담당 케어해주실분이 선별되었고 그분이 제이샘이였습니다
처음엔 사실상 너무 답답하더군요
어떻게 생겼을까 마음에 안들면 .. 음 그래도
마사지받으러가는건데 마사지라도 잘하면 되겠지 하고
반은 맘을 버리고 반은 사실 좀 기대했습니다 ㅎ

벨누르고 바로 문이 열리지않고 잠시있다가 열리는데
와 늘씬하고 잘빠진 몸매에 골반라인 좋고
긴생머리에 키는 165 ~6정도로 아주 이쁜 20대중반의
여성이 인사해주며 안내해주는데 이분이 바로 제이샘입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마사지 시작되는데
대화도 끈임없이 해주면서 오고가고 므흣한 감성 마사지를
확실이 느끼고 경험하게 해주시네요

두손을 쫙 펴서 밀고 당기고 옆으로 쓱 들어오고
다리사이 밑으로 손이 마구마구 들어오면서
사타구니 쪽 자극해주면서 내몸은 그냥
파르르 떨며 느껴보는데 흥분도 최강입니다

앞면역시 그렇게 현란한 손터치로 자극해주면서
상하체 끝나고 마지막 서해부 그거 해주는데
이렇게 더운날 얼마나 행복한지몰라요 ~
잔잔한 클래식음악에 취해 내마음도 내몸도
제이샘의 손놀림에 취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질수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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