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트윈스파를 다녀왔씁니다

by 호잇찌 posted Jul 18, 202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전에 눈을 뜨니 창문너머로 부셔지는 햇살과 

부셔질듯한 몸뚱이의 고통을 느꼇다 ,,

오랜 사무직 생활을 하다 보니 디스크가 온건지 ..

가끔이지만 부셔지는 느낌이다 . 오전 반차를 내고 

마사지를 받기로 했다. 친구한테 전화를 하니

"역삼 트윈안마"라고 있는데 끝내준다 하여

전화를 하니 너무 이른 시각이라 약간의 대기가 있다함

차를 끌고 오니 발렛까지 해주네 ... 흠 ...

일단 안내를 받고 간단히 샤워를 하고 옷을 갈아입은뒤

방으로 올라가서 좀 누워있으니 마사지사분 등장

예상외로 마사지가 정말 시원했다 . 아무래도 디스크성 인지라

100% 다 풀리진 않았지만 자주 오고 싶을정도로 시원했다.

 1주일에 최소2번은 오겠노라

약속을 하고 왔다. 뭐 ... 약속이야 지키라고 있는 것이니 흠흠ㅋㅋㅋㅋ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