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885 추천수 1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마사지는 스타일마다 다만족스러움이 있는듯합니다
저같은경운 압이 쌘거보다는 오일로 부드럽게 자극주는걸 좋아하는데
여기는 압이 쌔건 낮건 누가가도 좋아할거같네요
바로 오션스파 13번쌤 때문입니다

대화좀 하다보면 진짜 뭔가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는거같아요  

저의 말한마디 한마디에 리액션도 좋고 그냥 처음 봤는데도
푹 빠져버릴만큼 진짜 매력적인분입니다

그리고 다른곳과 다른게있다면 한국분이라는겁니다 ㅎ
말이 안통하고 그러면 답답하고 부담스러운경우도 정말 많은데
말이 통하면서 시간가는줄몰랐습니다 정말 진짜루 ~~

온몸을 오일을 적셔주면서 진짜 이리저리 움직이는
이움직임에서 느껴지는 그 짜릿함은 받아보지않고는
절때 알수없을정도로 아로마같은 느낌이랑은 완전 다릅니다

저는 왜이런 마사지를 이제야 받아봤는지모르겠어요  

 

마사지받으러다니면서 받고나서 이렇게 계속 아른 아른
생각나는분은 처음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추천수
공지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운영자 2021.09.28 47677 3
» 마사지받으면서 계속 아른아른거리네요 ㅎㅎ vvww 2022.11.17 885 15
2418 [시아] 그냥 와. 와.. 와... 만 속으로 크게 외첬습… 배인혁 2022.11.17 656 17
2417 팡팡스파를 다녀와서 우갸갸갹 2022.11.17 2227 23
2416 200% 솔직하게 써보는 역삼 오션스파 후기 다율비 2022.11.17 905 4
2415 실력만큼은 어느샵에 뒤지지 않는곳 가만있으면되는데자꾸만뭘 2022.11.17 799 27
2414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 왔습니다. 지금 이 순간이 화양연화 2022.11.17 504 15
2413 시린몸의 무거움을 달래준 라페스파 마사지! 추적 60인분 2022.11.17 1022 7
2412 뜨끈한 텐스파 새해 첫 달림 기념 후기 Time 2022.11.18 883 28
2411 완벽한 결정체! 이슬만 먹고 살 것 같은 청순함 보유 호!박!고!구!마!호박고구마!!!! 2022.11.18 3785 14
2410 청순연우 틴틴틴 2022.11.18 3369 11
2409 외로운밤 날 달래주는건 마사지뿐 마린스파왔습니다 프로면도러김태형 2022.11.18 1189 29
2408 안좋았던기분 마사지로 풀고갑니다 2 MarkLee 2022.11.18 3312 8
2407 [체리] 내공이 어마무시한 체리언니 W/E 2022.11.19 1824 23
2406 마사계의 끝판왕 모든 마사지의 끝을 보여주는 홍쌤 그래유우 2022.11.19 644 4
2405 새해 첫 후기네요~ 복들 많이받으세요~ lily_ 2022.11.19 2069 25
2404 마사지도 잘받고 갑니다. 5 경수프사 2022.11.19 1278 26
2403 감히 역대급 마사지 실력이라고 말하려고요! 고파고파배 2022.11.19 2521 14
2402 몸이 날아갈듯이 가벼워졌네요 Pinterest 2022.11.19 794 4
2401 [펌-후기] 프루팁스트로피칼 2022.11.19 3228 27
2400 팡팡스파 신기한 찜마사지 엔하이픈201130 2022.11.20 1651 7
Board Pagination Prev 1 ...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