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ACE 사랑이 필견女

by 윤보미(1993.08.13) posted Jul 0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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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이 많이 더워 그런지 컨디션이 좋지않습니다..

자주 가는 부천 문스파로 향합니다
 
샤워용품도 잘되있어서 샤워도 꺠끗이하고
 
휴게실에 티비보면서 대기하네요
 
그 후 직원이 안내해주어서
 
방안으로 들어가서 기다리다 노크 소리가 들리고
 
마사지사가 들어오네요 인사를  바로 마사지를 시작하네요
 
실력이 좋으신 분이 확실하다 싶은게
 
목부터 어깨, 허리 순으로 꼼꼼히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압도 너무 마음에 들고
 
전문적인 마사지로인해 혈액순환도 잘되는 것 같습니다
 
알아서 불편했던곳 찾아가며 주물러주는게 역시 프로는 다르다는걸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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