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비가 많이 오는데 집에 있기 심심해서
비를 뚫고 달려가봤습니다 ㅋㅋㅋ 달려가면서 예약 하고
리사 관리사 지명 하고 마사지 1시간과 스크럽 20분 총 1시간 20분짜리로
했습니다 원래 스페셜 예약 하면서 스크럽이랑 마사지 각각 다른 관리사가
진행 해주는데 저는 리사 관리사에게 요즘 빠진 관계로
둘다 모두 진행^^ 리사를 그래도 한번 봤다고 리사가 알아봐주고
친절하게 말해주고 웃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니까 이보다 더 좋은게 없더라구여 ㅎㅎ
여러명 보는것도 좋지만 그래도 한명만 꾸준히 보면서 친해지면 마음도
쉽게 열어주고 활짝 열어주니 이것만큼 좋은것도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ㅎㅎ
리사 관리사는 귀여운 이미지에 몸매도 슬래머에 마인드가 너무 착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받았네요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도 리사 만나서 공략 들어가야겠어요 뭔가 모르게 좀더 조금씩 아주 조금씩
리사 관리사가 마음을 열면서 조금씩 하드해지는것 같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