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피부에 청순미 끝판왕일듯 윤아

by 햄터리 posted Jul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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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받으러다니면서 이정도로 그냥 딱 첫인상부터 청순함의 끝판왕입니다

문열리고들어가면서나와서 안내해주는데 신발 벗고 슬리퍼 신고 움직이지않고

슬리퍼 신은채로 순간 굳어 멍하니 바라봅니다

 

165정도에 몸매 슬림 하고 팔다리로 보이는 하얗고 깨긋한 뽀얀 피부가 인상적이면서

얼굴은 어찌나 청순하게 생겼는지 진짜 얼굴도 예쁘고 순간 멍때려버렸네요

그냥 예쁜게아니라 청순한 예쁜얼굴입니다

이런 와꾸는 호불호가없을거같습니다

 

안내해준대로 방에들어가자 조용한 음악이 흘러나오고

안내받아 샤워부터 하라고해서 탈의하고 가운입고 샤워실 안내받아

샤워 진행하고 나와서 물기닦고 베드에 눕자 잠시후 다가와서

마사지시작을 알리듯 올라와서 건식으로 어깨부터하는데

양쪽 온몸에 전율이 느껴집니다

 

상하체로 마사지가 끝이나고 오일로 이어지는데

밀착감좋고 손놀림 휘감아주는거 좋고 므흣함이 계속해서 느껴지면서

내몸에 도배하듯 펴발라주고 팔굼치로 다리미질하듯 밀어주고 여러

동작들로 시원하게 해주더니 엉덩이밑으로 손들어오기 시작하고

사타구니 자극해주면서 닿을듯말듯 정신 혼미해지고 ~!

한참을 손앞뒤로 할것없이 요리조리 넣어주더니 뒷면끝을 알리고

스팀시간들어옵니다

 

다시 앞으로 진행될때는 눈을 어따둬야할지모르겠고

손놀림으로 내앞면을 므흣함죽이게 움직여주면서

이어지는 서해부까지 완벽하게 받고 나니 평소 피시방가도 30분만 앉아있어도

답답함을 느끼는 저로써는 90분이 순식간에 지나가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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