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로 지친마음 달래고 왔습니다

by 틀린 맞춤법을 보면 짖는 개 posted Jul 1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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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갈때마다 손님들 많아서 복잡하고해서 걱정했는데

 

다행이 오늘은  한적하면서 부대끼는게 없어서 다행이네요

 

깔끔하게 정리된 업소 내부가 분위기를 차분하게 해줍니다

 

잔잔한 음악이 시끄럽게 크지도 않고 딱 듣기 좋습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 1번 관리사님 마사지를 받으니

 

실력도 좋아서 눈이 스르륵 감기고 잠이 쏟아져 내리네요

 

몸도 나른하면서 개운한게 마사지 정말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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