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같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by 피크닉복숭아맛 posted Jun 28, 202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르다면 이른 늦다면 늦은 시간 외근을 마치고

사로 복귀없이 퇴근을 하니 간절하게 맥주와 샤워가 하고 싶어

간단히 동료와 맥주를 한잔 마시고 마사지를 받으로 왔다 .

샤워를 마친뒤 안내를 받아 방으로 이동 ..

잠시 뒤 들어온 마사지사 .. 전체적인 마사지 후 더 필요하신 곳은 없으시

냐라 묻기에 운전하느라 하루종일 덥고 일하느라 지친 허리와 목을 추가

로 부탁을 했다. 1시간의 짧지 않은 코스에 싫을 법도 한데 그런티 내색

없이 친절하네요.

그동안 많은 마사지를 다녀봤지만 다른곳은 기억이 안날정도로

괜찮은 곳을 찾은거 같네요 .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