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2769 추천수 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쩌다보니 약속도 애매하게 잡히고 해서 남는 시간을 이용해서 들르게 된 처음처럼 입니다.

 

가성비와 마인드로는 따라올 업체가 없는거 같아요.
 
대부분 매니저분들이 다 괜찮지만 특히나 맘에 드는건 미나씨..
 
스크랩도 잘하시지만 마사지가 정말 최고..
 
6만원에 서비스가 해서 받기에 미안할 정도입니다.
 
이가격에 미나씨가 계속 나오는한 꾸준히 출첵하겠습니다^^;
 
오늘도 친절하게 웃는 얼굴로 맞이해주시고.. 서툰 한국말로 대화도 열심히 풀어주시고..
 
미안할 정도로 성실한 마사지와 부드러운 힐링까지 잘 받았습니다.
 
제가 좀 지루끼가 있는편인데 미나씨는 다소 힘들어보이는데도 꾿꾿이 잘해주셔서 믿음직합니다 ㅎㅎ
 
이정고 가격에 이정도 마사지 수준이면 진짜 대만족이죠..ㅎㅎ
 
부디 지금같은 가성비 변치말고 오래오래 가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아가씨들좀 오래있었으면..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추천수
공지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운영자 2021.09.28 46818 3
5479 최고급마사지에 가성비최고! 시원함에 홍!콩!간!다! 이정도…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2022.11.03 3890 24
5478 한 해의 마무리는 역시 다원스파죠! 하고불렀다 2023.07.29 3889 4
5477 친구와 처음가본곳 일단은 맘에 드네요~ 안빈냑도 2022.01.16 3889 5
5476 역시 팡팡답습니다 골든아워 2022.10.09 3882 25
5475 마인드에 외모에 빠지는게 없다 애교만렙 마리모7272 2022.01.29 3867 28
5474 일끝나고 받는 마사지가 그리운 시간이 왔네요~ 죠랑이 2022.12.21 3866 28
5473 내인생 최고의 마사지업소를 소개합니다 황조롱이 2022.08.27 3862 4
5472 연말엔 역삼 텐스파지요 우리 행복했었잖아 2022.10.18 3862 4
5471 마사지의 끝을 보자 클라스가 다른 라페스파 땡그랑동 2022.03.18 3862 12
5470 [현주] 블링블링가서 즐마하구 왔습니다 닉네임몰라 2022.12.14 3860 10
5469 [수박] 마사지 기가 막히네요 17_WOOZI 2023.03.07 3858 7
5468 [미미+수박] 23살와꾸굿女+E컵女 geekid 2023.07.08 3855 20
5467 마사지 시원한건식마사지 후기 뜨뜻하다 2022.03.05 3854 22
5466 오늘 휴무라 집에서 빈둥 빈둥대다가 마사지나 받으러~ 토이 스토리 3 2022.07.20 3853 10
5465 역삼팡팡스파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Pochaccο 2021.12.21 3853 15
5464 [하나] 죽여 줍니다~~ㅎ 6 PAKA 2022.09.03 3852 21
5463 언제보아도 야간조의 특급 여성시대 매니저가 아닌 여친 만나고… 차돌돌 2022.11.20 3851 6
5462 간만에 참을 수 없어 개운하게 받고 가네요 고마워요 변백혅 2022.10.28 3850 7
5461 생동감 넘치는 마사지 4D로 즐기기 회적색여우 2022.06.22 3849 12
5460 정말 시원하고 개운하네요 쩨이호오오오오오오옵-!!!-!!!! 2022.08.24 3848 2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