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거리의 유흥 전도사

by 죠르디 posted Jun 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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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찮게 주말에 시간이 비어 친구를 따라 경마장을 갔다가

제법 적지 않은 돈을 땃다. 할줄도 모르는 놈이 자기덕에 돈 땃다고

하도 한턱쏘라고 해서 간단히 한잔하고 평소 다니다던

"역삼 트윈스파"에 방문했다.

샤워를 마치고 친구놈과 잠시 담배 한대 태우면서 대기하던중

직원이 내려와 순서대로 안내해 윗층 방으로 갔다 .

잠시뒤 마사지사가 시작됐고 방문할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올때마다 실망시키지 않는다 . 마사지뿐만 아니라 여러가지로 .. ㅎㅎ

아쉽지만 마사지가 끝이나고 


출발 하면서도 도착해서도 잠시 대기 하면서도 안마나 가지

뭔 마사지냐 하던 친구가 나올때 실장님 연락처를 받아나오는걸

보고 뭔가 내 추천으로 하나 만들었다는 뿌듯함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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