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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처럼 날씨가 참 애매하고 별일 없는 날은 일이 끝나고

 

동료들과 술 한잔하고 나면 뭔가 허전하고 집에 가도 반기는 사람이

 

없어 집에 들어가기 아쉬워진다 . 그럴때면 나는 항상 마사지를 간다.

 

내가 자주 가는곳은 " 역삼  트윈스파 " .

 

혼자가도 어색하지 않고 뭔가 비어있는 것을 채워주는 느낌.

 

뭔가 그냥 집에 가기 아쉬움을 채워주는 느낌

 

그 때문에 마사지를 찾는다 . 어제도 어김없이 집에 가기 전

 

" 역삼  트윈스파 " 를 찾았다.  도착해 준비를 마치고 담배를 한대

 

태우고 있으니 직원이 안내를 해준다 . 역시나 개운하고 시원해

 

하루의 피로를 날리기에 충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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