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451 추천수 2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친구들이랑 술 한잔 하고 심심해서 노래방 혼자 가서 ㅋㅋ

 

여자 불러서 놀다가 집에 가기전 아쉬운 마음에 늘 가던 곳으로 예약

 

새벽 시간대인데도 불구하고 손님이 많다고 하여 30분 기다림...

 

그리고 내가 원하는 가람이와 나나로 스페셜 진행 미나 관리사 스크럽 나나 관리사 마사지

 

스크럽으로 20분동안 가람이와 즐거운 시간 보내면서 힐링 그리고

 

마사지로 60분동안 나나 관리사와 즐거운 시간 보내면서 다시 한번 힐링~

 

미나 관시라는 귀엽게 생겼고 아담한 체구이며 피부가 좋음 싱글벙글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웃으면서 정성스럽게 처음부터 끝까지 잘해줌 ㅎㅎ 기분 너무 좋았음

 

그리고나서 진행한 마사지 나나 관리사도 마찬가지로 힘들텐데 열심히 

 

대화 하면서 웃으면서 즐겁게 나랑 놀아줌 유흥에 얼마를 쓴지 모르겠지만...

 

마지막에 스크럽과 마사지로 스페셜하게 받은게 이게 제일 돈 안아까움..ㅋㅋ

 

노래방이 제일 돈 아까웠음...간질맛 나서.. 그래도 마지막은 마사지로 ~

 

힐링도 두번이나 받아서 너무 해피했음 꿀 잠 자고 회사 출근해서 점심 먹기전에

 

생각나 후기 갈기고 감 ㅎㅎㅎ 이번주에 또 갈 생각임 ㅎ


  1.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2. 나리쌤 재방요

  3. 2018 강남권 스파 대상 TEN 스파

  4. 다원에서 마사지 오지게 잘받고왔습니다.

  5. 색기BOSS지민 색기가 넘쳐서 받다가 포기했다

  6. 카사노바 대전-ㅅㅎ 4시간달렸....다💜

  7. 마인드녀와 와꾸녀 너무 좋음 ㅎㅎ

  8. No Image 02Jan
    by 우리인사하자Bye아닌Hello
    2023/01/02 by 우리인사하자Bye아닌Hello
    Views 964  Likes 4

    맥주한잔 마시고 트윈스파 다녀온 후기 입니다.

  9. [홍콩아로마] 무거웠던 몸이 한결 가볍게 풀렸던 마사지였습…

  10. [모모] 로미케어 경험기

  11. No Image 01Jan
    by 나 재현쓰인디
    2023/01/01 by 나 재현쓰인디
    Views 2912  Likes 30

    마사지계의 어벤저스 역삼팡팡스파!

  12. 라페스파에서 스파도하고! 마사지도하고 마! 다했어!

  13. [지연] GOOD.정력강화 딥 슈가

  14. No Image 01Jan
    by 시원한콩국수
    2023/01/01 by 시원한콩국수
    Views 992  Likes 10

    영계녀 수아 힘이없는듯 하지만 혈을 잘집네요~

  15. 뭉친 근육과 피로들이 사르르 녹았네요

  16. 혼자만 알고있기에는 아까운 업소

  17. 10만원의 행복 투투투투투샤샤샤샤샷!!!!

  18. 다시 찾은 블링블링 ㅎㅎ

  19. 재대로 관리받고싶어서 부천에 MOON스파 방문했어요

  20. 오션스파 다녀 혼 후기

  21. 회사동료가 추천해주었던 압구정다원를 다녀왔습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