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나 후회따윈 없는 마사지

by 사케동 posted Sep 0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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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친구들과 4박5일 일정으로 여행을 간다기에

 

공항까지 데려다 주고 돌아왔다 . 집에 들어오니 이제서야

 

느껴지는 자유 ㅎㅎ .

 

그동안 눈치보느라 하지못했던것을 오늘 이루리라 !! 하여

 


일단 마사지부터 조지자 !! 해서 사이트를 뒤졌다 .

 


"역삼 트윈스파"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다들 지금은 안됀다고

 


했지만 이곳에 전화를 하니 진행 가능하다 하여 출발 !!

 


도착해서 샤워를 한뒤 윗층 방으로 이동 . 마사지를 받는데

 

 

꽤 괜찮으신 분이 들어와서 진행을 해주신다 .
 

 

정말 시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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