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트윈스파 후기 입니다..
밤도 늦고 술도 취하고 술기운에 집가긴 좀 힘들고
그래서 근처에서 쉴곳 있나 하고 찾아봤죠
전화하고 안내받고 내려가서 사우나에서 개운하게 씻고
담배하나 피면서 기다리는데 안내받고 누워있엇죠
누워서 기다리니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관리사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허리쪽이 너무 안좋아서
말하니깐 집중적으로 만져주니깐 피로가 싹 풀렸네요
그리고 구석구석 온몸의 기운을 돋구아 주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특히 이게 짜릿한게 정말로 좋았네요
마시지 평점은 10점 만점에 9.8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