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美스파) 말이필요없는 호텔식 NO.1마사지 민관리사님에…

by 도경두 posted Jun 29, 202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마사지생각에 문스파로 달려갔습니다

 

 

도착해서 결제후에 샤워하고 대기실에 잠시 대기합니다

 

 

분위기도 괜찮고 조용하고 아메리카노도 집적 내려먹을수있어서

 

 

기다리는동안에도 편하게 기다렸네요

 

 

제차례가되어 방으로 안내를받고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입장!

 

 

민 관리사님 이라고하시네요

 

 

인사를하시며 자연스러운 대화와함께 마사지 시작합니다

 

 

아담하신 체구에서 나오는 강한지압 정말 시원했어요

 

 

스트레칭도 시켜주시며 뭉친부분도 조물조물 집중공략 좋네요

 

 

압체크를 하시며 몸에 딱맞는 압으로 눌러주시는 섬세함까지 겸비하셨네요

 

 

오일마사지부터 찜마사지까지 빠지는거하나없이 온몸의 힐링을 선사해주시고

 

 

중간중간 센스것 해주시니 경력은 뭐 물어보나 마나겠죠 ? ㅋㅋ 이렇게 한시간이

 

 

후딱지나가고 기분좋게 귀가했습니당 ㅎㅎ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