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전 연휴에 맞춰 휴가를 써논게 있지만 아직 남은 연차가 있어 오늘 일을 쉬고 마사지를 받고 왔다 . 요즘 마사지에 중독된것도 있지만 아는 사람은 알것이다 . 오늘은 저번에 방문했던 " 역삼 트윈스파 " 에 재방문을 했다 . 샤워를 하고 방에 올라와 마사지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