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마무리 하기 위해 마사지를 찾다

by 鍾離 posted Aug 0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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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담백하고 깔끔한 간단한 후기를 한번 써보려고 한다

 

" 스파 " 라는곳을 처음 알려준 친구와 " 역삼 트윈스파 "를 방문했다.

 

늦은 시간이지만 아직 손님들이 많았고 약간의 대기가 있다란

 

안내를 받고 내려가 샤워를 한뒤 잠시 대기하다가 직원의 안내를 받고

 

윗층 마사지방으로 이동했다 . 마사지사가 들어왔고 그렇게 시작된

 

마사지 .. 나름 만족스런 마사지였다 . 시원하기도 했고 부족한곳을

 

물어 그 부위를 추가적으로 마사지 해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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