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뿌둥한 몸 문스파 송쌤에게 마사지로 힐링!

by 하찮은 애옹 posted Oct 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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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저녁 마사지가 생각나서 방문했던 문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전화를 먼저 해보고 일요일저녁이라 그런지 대기손님이 없다고 하시네요


그말듣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도착해서 결제후에 대기실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직원분이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셔서 입장부터 좋았네요


준비를 마치고 잠시 앉아있으니 방으로 안내를 해주시네요


바로 관리사님이 입장하셨고 관리사님은 송관리사님이었습니다


관리사님인데도 참 고우십니다~


자연스럽게 마사지 시작하시는데 정말 마사지 출중하십니다


섬세하게 빈틈없이 꾹꾹 압을 넣어주시고 압체크도 하시면서 맞는압으로 꾹꾹!


대화스킬도 좋으십니다 ㅎㅎ 시간가는줄모르고 마사지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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