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흐리고 몸도 삐걱될때는 역시 홍관리사님에게 힐링받는…

by 오라쁜 posted Mar 09, 202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몸이 찌뿌둥하니 마사지가 땡기네요

 

 

마사지 잘하는곳 열심히 찾아봣지만 역시 전 美스파를 들르네요

 

 

몸이 이미 이곳에 이끌리고 있어요~

 

 

전화로 대기시간있나? 확인한번하고 없다길래 바로 출발

 

 

입구앞에서 전화한번더 걸고 입장했지요 

 

 

씻고 바로 방으로 안내받는 이 빠른 LTE급 속도~

 

 

방안에서 축 늘어져있으니 관리사 한분 들어오셧는데 이름은 홍쌤

 

 

인사하시며 마사지 시작하셨고

 

 

꾸욱꾸욱 강렬한 마사지압에 몸이 무장해제 당하는데

 

 

갑옷처럼 단단하던 근육들이 전부 물렁물렁~

 

 

온몸이 찌르르르 울리는게 이런느낌이 좋아서 마사지를 자주오죠!

 

 

아로마 오일과 찜마사지도 참 일품인게

 

 

온몸이 촉촉해지면서 미끈거리는게 피부도 좋아지는거 같구

 

 

찜마사지 여느 전문샾들에비해 꿀리지 않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지요~

 

 

아로마는 그냥 피부미용한다는 생각으로 받고 역시 건식과 찜이

 

 

제 생각에는 최고인거같습니다! 몸풀고 사우나 오는 기분이랄까요?

 

 

찜까지해주는곳이 드물어서 여긴 더자주오는것같아요

 

 

피로를 다풀었으니 다시 한주는 열심히 열일..

 

 

매주 들러야할수밖에 없는 운명이네요

 

 

하지만 피로를풀때의 그기분을 매번느낄수있으니!

 

 

그건 그것대로 만족스럽네요~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