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트윈스파 마사지 잘해요

by 이세상킹왕짱 posted Sep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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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온다고 하여 집에서 휘감아 치는 빗소릴 듣기엔 너무 적적하고

 

비가오면 삭신이 쑤시기에 마사지가 필요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정한 곳은 트윈스파로 향하기로 하고

 

바로 전화해서 달려갔습니다. 가서 씻고 누워서 기다리는데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관리사가 들어오네요

 

관리사가 들어오고 나서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마사지 스킬에 한번 놀라고

 

온몸 쑤시는곳 잘 캐치 해줘서 따로 말할 필요 없이 온몸 구석구석

 

잘 주물러 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포근하다고 해야 할지 그리고

 

아프지 않게 해서 딱 제가 좋아하는 취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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