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말하면입아픈 마사지스킬과 센스를 겸비하신 원관리사님!!

by 동런 posted Mar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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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마사지생각이나서 방문했던 문스파에 재방문했어요

 

 

통화후에 입장을 했고 친절한 카운터실장님과 직원분의 안내를받고

 

 

대기실입성해서 샤워하고 준비하니 바로 방으로 안내를 받을수 있었어요

 

 

방으로 안내받고 누우니 바로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관리사님 성함은 원 관리사님이었습니다

 

 

 몇번왔지만 처음뵙는 관리사님입니다

 

 

인사를 하시며 마사지 시작하시는데 스타트부터 남다르네요

 

 

마사지전 워밍업으로 시원하게 한번 간단하게 등과 허리를 두드려주시더니 

 

 

검지와 엄지로 구석구석 꼼꼼하게 꾹꾹 눌러주시는 원쌤

 

 

마사지 정말 마음에들게 잘 해주시더군요

 

 

빈틈없이 섬세한 건식마사지에서 오일마사지로 쭉쭉 밀어주듯 마사지하니

 

 

뭉쳐있던 근육이 다 풀려버리네요

 

 

찜마사지로 따끈하고 개운하게 데워주시면서 한번더 꾹꾹 넓게 눌러주시니

 

 

금방 마사지가 끝날시간이 다 되어가네요 정말 시원했어요 

 

 

중간중간 대화도하면서 받으니 간만에 즐거운시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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