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와 소라] 와꾸좋은 돈의 노예녀들

by 뿌웅 posted Jan 09, 202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순수아로마 재방해서 마사지 받고 왔네요 

복부마사지 유리 매니저  

 

나이는 20대중후반에 키는 작은데 비율좋은 매니저. 

홀복이 상당히 섹함 ㅋ 몸매가 섹해서 더더욱 섹함. 

내가 좋아라 하는 복장에 

피부가 허벌나게 좋음. 미끄러질듯한 피부와 

큐티한 얼굴. 

마사지는 장인. 복부마사지 하는데 전혀 아프지도 않고

살들이 타들어가는 기분이 들었음. 

복부 마사지 하다 힐링도 해줌.. 생각보다 힐링이 하드해서 놀랐음. 

유리왈, 다음에 딥로미 90분짜리 하게 되면 더 잘해준다고 함 ^^ 

궁금해서 내일 가볼 생각임 ㅎㅎㅎ

 

딥로미마사지 소라 매니저. 

B컵. 20대 후반 또는 30초반. 어느분 후기에 있는것처럼 

저돌적인 공격수 ^^ 

걸크러쉬 같은 느낌. 

시원시원한 성격임. 빼는것 없음. 

생긴것만큼 OPEN 마인드를 하고 있음. 약간의 팁만 준다면 ㅎㅎㅎㅎㅎ 

마사지에서 경험할수 없는 진귀한 경험을 할수 있음 ^^ 

진짜 재밌게 놀다옴.  

간보기 없고 마사지도 진짜 잘하고.

1시간이 진짜 짧았음 ㅋㅋ 

 

두명다 각자 장단점이 있음.  

그냥 한마디로 말해서, 돈앞에 장사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