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분하고 주말만 기다리고 있는 지금
회사 회식을 마치고 직장동료들과
숧을 한잔 걸친뒤 마사지를 받고 싶어
평소에 이용하던 오션 스파를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방문을 하여 사우나를 마친뒤
가운을 갈아입고 맥주 한잔을 하며
홀에서 대기 하고 있었습니다
음료수 한잔 먹고있으니 연락이와서
내려갔습니다
방을 들어간뒤 대기하고 있으니
노크를 한뒤 마사지하는분이 들어왔습니다
평소에 결린곳이나 지압을 쌔게 원하는곳을
세세하게 물으며 하나하나 맞춰주면서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역시나 오늘 직장생활했던 스트레스가
확풀리며 하루를 마무리 하는듯한 느낌
이대로 자고싶었습니다
돈이 아깝지 않는느낌 연장을 하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