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욜병 해결엔 역삼 트윈스파

by 메타메타몽몽:) posted Oct 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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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시간 제일 안가는 그런 그지 같은 날이죠

 

 

 

더군다나 일끝나고 마사지를 받으려 하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너무 안지나 가군요 그래서 오랜 기다림덕인가요.

 

 

 

꿀 같은 퇴근시간이 다가오고 근데 그냥 가면 좀 그렇잖아요 그래서

 

 

 

맥주 한잔 아니 맥주로 몸좀 촉촉하게 적시고 전화해서 바로 달려갔죠

 

 

 

 

 

 

 

전화하고 바로 가서 대기가 없더라구요 씻구 담배하나 딱 피고

 

 

 

올라가서 방에서 누워있었죠

 

 

 

그러고 안마사가 들어오는데 나이는 한 30대 초중반 정도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젊은 언니가 쪼물딱 해줘서 그런지

 

 

 

마사지가 굉장하게 시원하더라구요 굿굿!! 젊어서 그런지 손압이 굉장하더군요

 

 

 

그리고 여자 안마사가 해주는 마사지는 너무 부드러워서 손길이 또 좋군요

 

 

 

마사지는 여러가지로 마음에 듭니다. 

 

 

 

짜릿한게 이래서 스파에서 마사지 받는 이유이죠 여튼 굿굿!!

 

 

 

 

 

 

 

제대로 불태워 버렸습니다. 좋은 경험 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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