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지만 딱히 갈곳도 없고..
머하나 멍때리다 트윈스파 갔습니다
사는동네 근처라 금방 갔는데 연휴라 그런가 한적하네요
덕분에 대기없이 바로 들어갔습니다 ㅎㅎ
마사지는 차쌤이라는 분이었는데 미스와 미시의 중간느낌
생각보다 젊고 이쁜 분이 들어와서 놀랬네요
한시간 꽉 채워서 시원하게 마사지 해주는데 생각보다 잘해서 두번 놀라고
마지막 서혜부 마사지까지 꼼꼼하게 풀어주는데
덕분에 한시간 힐링 지대로 받고 왔습니다 ㅎㅎ
추석연휴지만 딱히 갈곳도 없고..
머하나 멍때리다 트윈스파 갔습니다
사는동네 근처라 금방 갔는데 연휴라 그런가 한적하네요
덕분에 대기없이 바로 들어갔습니다 ㅎㅎ
마사지는 차쌤이라는 분이었는데 미스와 미시의 중간느낌
생각보다 젊고 이쁜 분이 들어와서 놀랬네요
한시간 꽉 채워서 시원하게 마사지 해주는데 생각보다 잘해서 두번 놀라고
마지막 서혜부 마사지까지 꼼꼼하게 풀어주는데
덕분에 한시간 힐링 지대로 받고 왔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