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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내려가기전 솔로라 혼자 심심한 날이 많아져서 허전함을 잊기 위해

 

 

 

오늘은 딱 정한 곳은 트윈스파로 정하기로 하고 바로 달려갔죠

 

 

 

갔는데 크게 대기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씻구 기다리면서 담배하나 정도 펴주고

 

 

 

올라가서 마사지를 기다렸죠 두근두근 마사지사가 들어오면서 마사지가 시작되고

 

 

 

기대한 만큼 잘 쭈물러 줬습니다. 너무 시원했죠 굿굿!!!

 

 

 

 

 

 

 

 

 

 

 

평소랑 비슷 아니 더 시원하게 온몸 구석구석 시원하게 눌러주는데 뼈와 근육사이에 있는

 

 

 

혈점같은 부분을 잘 눌러주니깐 너무 시원하게 몸이 풀렸습니다.

 

 

 

 

 

 

 

 

 

 

 

마사지 여튼 대박짜리인 듯 합니다. 평소에도 자주 받았지만 이번만큼은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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