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연샘 후기입니다

by 마성의 만세 posted Feb 2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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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문후 한달반만에 뵈었네요

이제 자주일하시지 못해서이기도하고

또 개인적으로 바쁘기도해서

진짜 오랜만인것 같았습니다

제가 경험했던 비올레 첫 관리사님이셨습니다

아름다운 미모는 여전하셨고

편안하게 차한잔 주시면서

마치 애인과 마주앉아있는것 같은 느낌을 주시네요

건식으로 시작합니다.

건식이 그리 길지는 않지만

짧은시간동안 제대로 아픈곳들을

시원하게 풀어주시네요

습식으로 들어가면 다연샘의 진가가 발휘됩니다

정말 비올레 최고의 실력과 마인드를 가지신 분 답게

순식간에 90분이 지나가도록ㅈ해주시네요

관리 시간내상도 없고 꽉 채워서 해주시니

더욱 신뢰가 가기도합니다

예약압박이 있는분이니

쉽게 뵙지 못할 수도 있지만

또 뵙는날을 기약해봅니다.

비올레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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