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제 일끝나고 마사지를 다녀온 후기에 대해서 써 볼까 합니다

 

오전에 친척들 다 모여 차례를 지내고 식사를 하고 나니 .. 술 판 ,고스톱 판이

 

벌어져서 떠밀리다 싶히 조카들을 내가 떠안아 맡게 되었다 .

 

그렇게 있다보니 시간은 어느새 오후를 지나 저녁으로 .. 집에 있기 지겨워

 

도망치다 싶히 약속있다며 집에서 나왔다 ..

 

근데 정작 나와보니 막상 갈곳은 없고 헤매다가 "오늘 문 연곳이 있나 ?

 

마사지나 받으러 갈까 ?" 해서 여기저기 전화를 해보지만 이상하게 영업은 한다고

 

써 있는데 연락은 받지 않는다 . 그중 !!! 역삼동에 있는 "역삼 트윈스파" !!

 

가능하다하여 택시를 타고 도착!! 하니 한산할줄 알았던 가게에 손님들이 북적북적하다

 

약간의 대기가 있었지만 길진 않았고 잠시 대기하다 안내를 받고 윗층으로 올라가

 

마사지를 받았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추천수
공지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운영자 2021.09.28 47677 3
5499 워터파크는 역시 막바지에 가는게 최고더라 방귀대장 뿡뿡이 2021.06.23 2601 6
5498 간만에 힐링 승미나멍 2021.06.23 2059 21
5497 굿~~ 초이스~~~ 나이스한 조합^^ Frederick Sanger 2021.06.25 2146 14
5496 소라쌤 너무 시원하게 힐링하고와서 후기남겨요 태산이의 핸드워머 2021.06.26 1716 5
5495 신세계를 체험하게 하는 스크럽~ 이 정 재 2021.06.26 1373 5
5494 월요일 마무리는 트윈스파 훌라체리 2021.06.26 712 12
5493 [미소]착한몸매와 마인드갑 밍밍미 2021.06.28 1005 4
5492 제주도 호빠후기 ㅋㅋㅋ 4 지금비와요 2021.06.28 915 9
5491 보석같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피크닉복숭아맛 2021.06.28 1306 22
5490 부천美스파) 말이필요없는 호텔식 NO.1마사지 민관리사님에… 도경두 2021.06.29 2740 29
5489 ''자연F컵 에이미 접견'' 솝이랑 2021.06.29 833 26
5488 일요일 힐링 트윈스파 추천이용~! oh my! 2021.06.29 347 6
5487 10만원으로 힐링을 두번이나!? ㅎㅎㅎ 쮸잉큐잉꾸 2021.07.01 2651 4
5486 집에 와서도 계속 마사지 생각만 납니다 조만간 또 갈 수 … 선물이 2021.07.01 2305 27
5485 오랜만에 뷰테파리 방문~ 혜쀽 2021.07.03 902 19
5484 파트너홈케어걸즈 아름쌤 방문후기 시바휘바 2021.07.04 1245 6
5483 뭉친근육과 피로는 항상 문스파에서 푸는 이유가 있습니다! 어라운드어스Ent. 2021.07.04 1038 20
5482 관리하나는 진짜 끝장나는 소라샘~ 늘푸른보검 2021.07.04 457 9
» 역삼동 트윈스파에서 굉장한 손놀림의 매니저를 보았다 파송송송 2021.07.04 1070 27
5480 어제바비갔여성시대이야기 3 라쿠나 2021.07.04 518 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