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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주말아침 .. 명절연휴와 당일까지는 북적북적하니  


시끄럽고 노동하는 기분이었는데 .. 연휴가 끝나고 바로 뒤에 붙은


주말이 되니 한가롭다 . 뭔가 평화로와 일어났다 시간을 보고 다시


잠을 청했다 . 일어나니 시간은 오전 10시가 약간 안된시각.


평화롭고 조용하고 한가로운 기분을 만끽하고 싶어 목욕을 하러  


가려고 준비하던중 .. 목욕전 마사지나 받을까 ? 하여


찾아온 역삼동의 " 역삼 트윈스파 " 도착해서보니 이곳도


명절연휴 끝난 주말이라 그런지 폭풍이 지나간 뒤마냥 조용하다 .


바로 안내를 받고 윗층으로 이동. 마사지를 받았다. 시원하니


조용하고 방의 스피커에서 잔잔하게 나오는 음악도 나를 힐링스키는


느낌이다 . 그렇게 관리받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마사지를

 

돌아왔다 . 한가롭고 조용하며 평화로운 힐링하는 하루가 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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