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퇴근후에 친구들과 술한잔하고 

 

 

자리가 마무리되어갈쯤 친구 한명을 꼬셔서 

 

 

방문했던 문스파로 갔습니다

 

 

방문전에 전화해서 대기손님이있는지 물어보고 출발했어요

 

 

대기가 없어서 준비후에 바로 입장할수있었습니다

 

 

 

[ 홍 관리사님 ]

 

 

 

잠시후 홍관리사님이 입실하십니다

 

 

인사를하시면서 대화를 가볍게하며 마사지 자연스럽게 돌입합니다

 

 

뭉친부분부터 아프지않고 시원하게 주무르며 풀어주시고

 

 

전체적으로 꼼꼼하게 압을 넣어주시는데 엄청 시원했어요

 

 

압체크도 하시면서 제 몸에 맞는 압으로 꾹꾹 눌러주시는데 마사지 정말 잘해주시네요

 

 

중간중간 대화도 재미있게 해주십니다 대화스킬까지 좋으셔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추천수
공지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운영자 2021.09.28 48215 3
» 홍관리사님의 기계로맞춘듯한 나한테딱맞는 마사지!! 흰둥아 2022.06.10 2339 13
1915 탁월한 선택 너무 시원하네요 뿡빵뽕빵 2022.06.10 3072 5
1914 [역삼-텐스파] 비타민C처럼 상큼한 마사지 부랑 2022.06.09 1149 9
1913 [체리+하나] 순수하지 않은 순수아로마 크로칸슈 2022.06.09 760 14
1912 [NF주희] 스리해주는 백치미때밀이사 아니근데진짜 2022.06.09 3563 12
1911 내 최애를 드뎌 만났어요 엘라테라피-ㅊㅇ 3 Lean on me 2022.06.09 381 6
1910 와꾸좋은 세신 스리녀 "나비" 딤디 2022.06.09 2355 23
1909 여성시대 가봤어요 세븐 2022.06.09 2320 7
1908 지루하고 무료할땐 마린스파 916926 2022.06.08 2484 23
1907 [보미] 마사지TOP 보미랑 알찬 1시간 4 핵이빨 2022.06.08 1424 14
1906 [아영] 스웨디시 받으러 다녀와밨어요. 타르트 2022.06.08 650 8
1905 술한잔 찌끄리고 다녀온 트윈썰 환준차 2022.06.07 1787 5
1904 마사지 받기 위해서 퇴근시간을 무척이나 기다리는 한사람 오들이 2022.06.07 1735 24
1903 전문적인 마사지와 기분좋은 서비스 아이네 INE 2022.06.07 1294 28
1902 솜사탕 은우님 후기 !! 1 미스터션샤인 2022.06.07 317 5
1901 황홀경이 뭔지보고왔습니다 4 아임아미 2022.06.07 3586 26
1900 마사지 받으러 갔다가 죽다 살아 돌아왔습니다.. まっつん 2022.06.07 1211 15
1899 날씨 너무너무 춥네요..이런날은 찜 마사지가 최고죠! 맑눈광 2022.06.07 3639 25
1898 보라쌤한테 제대로 힐링받았네요 20대 초반 역대급 베이글녀 애뮬릿 다이아 2022.06.07 3265 14
1897 모델급 늘씬한 관리사! 강아지상에 예쁘장~ 사스케 2022.06.06 1602 6
Board Pagination Prev 1 ...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