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스파 다녀왔습니다
연휴 끝난 주초라 그런지 한가해서 후딱 받고 왔네요
마사지는 40대초반 느낌에 늘씬한 키에 몸매 이쁜 관리사
마사지를 받아보니 경력자라는게 느껴집니다
본인만의 스킬이 있고 눌러주는 힘이라던지 이런게 다르니까요
마사지는 특히 아픈곳을 시원하게 풀어줘서 너무좋았습니다
다 받고나서 뒤에서 이어진 케어관리도 좋았구요
몸 뭉칠때마다 와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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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는 특히 아픈곳을 시원하게 풀어줘서 너무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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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뭉칠때마다 와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