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라인 방문후기

by Shawn Peter Raul Mendes posted Mar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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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차에만 너무 있었더니 

온몸이 쑤셔서 전화 하니 실장님이 강력추천 하시길래 

지현쌤을 예약 하고 방문 후 결제 하고 샤워하고 

룸에서 기다리는데 음료수 한개들고 노크하며 들어 오시는 

지현쌤 말이 필요 없이 아름다운 외모를 가지셨고 재치있는 입담과 말이 필요 없는 마사지 스킬로

90분이 몽롱 하면서도 재미있게 흘러가 버렷네요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지현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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