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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쌀쌀해지는 가을이 왔나요 벌써 부터 바깥 바람이 쌀쌀 해지는게 느껴져 가벼운 외투를 두르고 

 

 

 

이 허전하고 쓸쓸한 마음을 풀때가 없을까 하고 술로도 달래보고 친구들 만나서 썰도 풀고

 

 

 

하지만 유부남 공처가 녀석들은 12시가 되면 싹 사라지네요 지가 무슨 신데렐라도 아니고

 

 

 

 

 

하지만 나는 자유로운 소울을 가지고 있는 싱글 자유남 여기 가게 단골이 되려나 바로 자동적으로 트윈스파로

 

 

 

전화를 걸고 바로 달려갔네요 가서 씻고 기다리면서 여유를 즐기려던 찰나에 안내받고 마사지방으로 입장

 

 

 

마사지 관리사 들어옵니다.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아까 허전하고 쓸쓸한 마음은 온데간데 없고 온기 가득한 방안에서 따뜻한 손길을 느끼며

 

 

 

시원하게 마사지를 너무 잘받아서 기분이 급 상승했네요

 

 

 

여자 관리사가 해주는 마사지는 손길이 부드러워서 자주 찾게 되는거 같네요

 

 

 

너무 투박하면 아프고 그렇다고 살살하면 받은거 같지도 않아서 찝찝하고

 

 

 

 

 

부드럽게 해주면서 뇌리에 남게 해주는 손스킬 아주 좋은듯 합니다.

 

 

 

온몸 전체적으로 많이 쑤시고 뻐근한데 다녀온 이후에는 몸이 가벼워 지고 시원하고

 

 

 

여기 마사지 매우 흡족하며 매우 좋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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