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1816 추천수 1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제 저녁 날이 슬슬 풀리면서 동료들과 일이 끝난뒤 한잔했다 .

 

그냥 집에가기 아쉽고 가봤자 혼자인지라 나름 일탈을 해본것이다 .

 

근데 알지 않은가 ? 술한잔 간단히 하고 나면 집가기 더 아쉬운거

 

그래도 다음날 출근을 생각해 술은 더 못하겠고 .. 하여

 

마사지나 받고 가자 !! 하고 근래에 방문했다가 아주 만족하고

 

돌아온 " 역삼 트윈스파 " 에 가자 !! 하고 출발 . 회사가 양재인지라

 

멀지않아 부담스럽지 않은 거리. 도착하고 보니 나와 같은 신세인지

 

몇몇의 사람들은 간단히 한잔하고 온 느낌이다 . 잠시뒤 안내를 받고

 

윗층으로 이동 마사지를 받았다 . 받아보면 알겠지만 ...

 

1시간의 마사지는 아 ~ 주 짧은 시간이다 . 굉장한 개운함과 흡족감을

 

주기에 1시간이란 마사지 시간은 내게 짧은 느낌을 준다.

 

 저녁에 시간이

 

되면 재방문 할 계획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추천수
공지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운영자 2021.09.28 46840 3
3799 피로를 풀어줄 수 있는 트윈스파로 엄태구 2022.05.16 576 7
3798 로맨스아로마-첫방문[팩트작성]-마인드로 밀어붙이는 공격수 mamam 2022.05.16 1694 19
3797 전문적인 마사지 마린스파 미로링 2022.05.16 516 20
3796 몸도뻐근하고 제대로된힐링을하고왔어요 설 영우 2022.05.16 939 5
3795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찾아가 봤습니다 강정우 2022.05.16 724 8
3794 돈만있으면 매일받고싶은 다원마사지 랄히 2022.05.16 1202 8
3793 호리호리한 마사지 관리사 반전 있네요. 블랙포메연탄 2022.05.16 572 13
3792 문스파에 황금손 나관리사님의 한시간 폭풍 힐링^^ 안젤리나 졸리 2022.05.17 2161 29
3791 몸살기가 있어서 풀겸 다녀왔습니다 @im 2022.05.17 2188 11
3790 너무기분좋내요 빠둥이 2022.05.17 2675 23
3789 역시 스웨디시는 이맛이죠^^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2022.05.17 2814 6
3788 명의 화타의 손길을 느낀듯한 하쌤의 진국 마사지 비보이FLAC 2022.05.17 1211 5
3787 이름처럼 달달^^ 이름값 하네요^^ 셂송즈 2022.05.17 1959 29
3786 녹네요 녹아 쮸뀨 2022.05.17 2401 4
3785 호텔식마사지NO.1 문스파에서 민쌤에게 힐링하고왔어요 CHVRCHES 2022.05.18 2898 4
3784 알을 바로바로 풀어주시는 송 관리사님~ 1 요즘잘자쿨냥OI 2022.05.18 1351 8
3783 제니님!!후기용~^^ 1 운명이 별건가 싶어 우리가 운명이지 2022.05.18 482 18
3782 괜찮네요^^ 4 쀼뀨꾸 2022.05.18 3451 23
3781 [패티]마사지 잘하는 그녀 슷테이 2022.05.18 1413 3
3780 [지연] 상큼한 NF지연 강추~! 2 블랙베리맛 쿠키 2022.05.18 1300 23
Board Pagination Prev 1 ...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