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트윈스파//역시나 역삼 트윈스파지

by 소서리스 posted Feb 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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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날이 슬슬 풀리면서 동료들과 일이 끝난뒤 한잔했다 .

 

그냥 집에가기 아쉽고 가봤자 혼자인지라 나름 일탈을 해본것이다 .

 

근데 알지 않은가 ? 술한잔 간단히 하고 나면 집가기 더 아쉬운거

 

그래도 다음날 출근을 생각해 술은 더 못하겠고 .. 하여

 

마사지나 받고 가자 !! 하고 근래에 방문했다가 아주 만족하고

 

돌아온 " 역삼 트윈스파 " 에 가자 !! 하고 출발 . 회사가 양재인지라

 

멀지않아 부담스럽지 않은 거리. 도착하고 보니 나와 같은 신세인지

 

몇몇의 사람들은 간단히 한잔하고 온 느낌이다 . 잠시뒤 안내를 받고

 

윗층으로 이동 마사지를 받았다 . 받아보면 알겠지만 ...

 

1시간의 마사지는 아 ~ 주 짧은 시간이다 . 굉장한 개운함과 흡족감을

 

주기에 1시간이란 마사지 시간은 내게 짧은 느낌을 준다.

 

 저녁에 시간이

 

되면 재방문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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