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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오프라 심심하기도하고 마사지나 받고자 근처에 마린스파로 향합니다

 

주말에는 종종 가봤었는데 오랜만의 오프라 평일은 처음 방문이네요..

 

평일인데도 의외로 생각보다 대기시간이 조금 있었습니다

 

나름 갖출건 다 갖춘곳이라 천천히 씻고 사우나에서 잠시 땀좀 빼다가

 

탕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들어갈 시간이 되었다고 스탭분이 호출해주네요

 

가운을 입고 나와 방으로 안내를 받고서 잠시 누워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 분이 입장합니다.

 

오늘은 생각보다 젊은 분이 들어오더군요

 

천천히 뭉친부위를 풀어주시는데 압도 적당하고 시원하더군요

 

받는도중에 저도모르게 잠들어 버렸는데

 

어느덧 전립선을 받아야된다고 뒤돌라는 시간이 왔네요

 

야릇한 손길로 허벅지와 기둥을 스치는데 느낌이 팍팍오는게

 

동생이 발딱서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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