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1797 추천수 2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토요일아침에 쉬는날이지만 저절로 눈이 떠지는.. 그런 찝찝한 아침이있습니다.

 

더자고싶지만 음.. 뭔가 깬잠을 다시자고싶지는 않고 그렇다고 쉬는날인데 가만히있자니

 

시간은아깝고.. 해서 몸이나 풀러갈까~ 마린스파로 갔습니다.

 

씻고나오니 5명정도 대기하고있더군요^^ 흠.. 대기시간을 물어보니 금방들어갈수있다네요~

 

언니들이 많아서그런지 오래기다릴줄 알았는데 그래서 담배하나피고 티비좀 보고있으니 방안으로 안내해주십니다.

 

마사지사는 한쌤이라고 하셨는데 전혀 경험하지못한 다양한 잔기술로 제몸을 죠져놨습니다....

 

팔꿈치로 찍고 때리고 밟고 ㅎㅎ 아프지않냐고 여쭤보셨는데 아파야 몸이풀린다고 괜찮다니

 

호응해주시면서 몸을 잘풀어주시네요 얘기도 잘통하고 참재밌으신분이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추천수
공지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운영자 2021.09.28 46841 3
4119 리사야 워워 진정해 컴다운!! 어쩔가스레인지 2022.11.11 1878 22
4118 매달의 첫날은 압구정 다원에서 개운함을! 11° 2021.11.22 1653 22
4117 보석같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lIIlllIllI 2023.08.17 1896 22
4116 젊은데도 마사지까지 잘하면 단골이 될 수밖에 없죠 ㅎㅎ 부여 2021.11.12 1440 22
4115 마사지관리사님 압과 마사지 스킬이 너무 좋으시네요 Ong Seong Wu 2022.07.20 2303 22
4114 건식부터 아로마 찜수건까지 완벽한 호텔식 마사지 = 역삼 … 도도미미 2022.01.14 2672 22
4113 시원하게 때론 따뜻하게 스크럽 여자 세신사! 유미로나 2022.11.15 523 22
4112 보석같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피크닉복숭아맛 2021.06.28 1292 22
4111 마사지는 역시 역삼 오션스파 알엠이말싸미 2022.02.03 879 22
4110 마사지 시원하게 받은 후기입니다 우리엄마사위도경수 2021.10.06 2098 22
4109 실제 방문하니 후기는 새발의 피다 킥킥... 2021.06.23 1077 22
4108 오늘 저녁은 스파로 정하고 바로 향하였습니다. 히호해 2021.07.27 1267 22
4107 부천 문스파 방문 후기 After effect 2023.09.01 2026 22
4106 추석전 마지막 삐날레~~ 승민아멍! 2023.06.09 2010 22
4105 이번 마사지 느낌 대박 어서와 2023.06.01 2700 22
4104 호텔식 마사지의 선두주자 압구정 다원스파 ! Good Karma 2023.07.18 2160 22
4103 여자 관리사가 스크럽을 부끄부끄>< aaaaaaar 2022.11.13 2065 22
4102 마사지 맛에 중독되어 버렸네요 밤하늘 2021.09.10 2658 22
4101 @ 송관리사님의 화려한 마사지스킬 !! 온몸이 녹아버렸습니… Deutschland 2022.12.20 1568 22
» 다시 보고 싶은 한쌤~ 19930516 2023.06.25 1797 22
Board Pagination Prev 1 ...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 277 Next
/ 277
XE Login